대전, 빈집 정비사업 추진 입력2024.03.06 17:46 수정2024.03.07 01:0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대전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빈집을 정비해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그 공간에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연말까지 20억원을 투입해 빈집을 매입하고 주차장, 쉼터, 텃밭을 조성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종 '도시상징광장' 랜드마크로 육성 세종시는 기존 도시상징광장을 세종을 대표하는 광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도시상징광장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도시상징광장은 2-4 생활권 중심상업지구에 있는 도심 중심부와 중앙녹지공간을 ... 2 경기 '재창업 새싹기업' 지원 경기도가 오는 26일까지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재창업 새싹기업을 원스톱 맞춤형 지원하는 ‘경기도 기술창업 재도전 지원사업’에 참여할 3년 미만 예비·초기 재창업 15개사를 모집한다... 3 대전 역세권에 명품 랜드마크인 메가 충청 스퀘어 건설 대전시가 대전 역세권 동광장 일원에 명품 랜드마크 건설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시정 브리핑을 갖고 대전 역세권 명품 랜드마크 건설 사업인 메가 충청 스퀘어 조성사업 계획을 발표했다.대전 발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