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 재개장 입력2024.03.06 18:36 수정2024.03.07 01:1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는 7일부터 달성군 다사읍에 대구 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를 열고 운영을 시작한다. 지난해 말 중단된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의 업무를 대체한다. 이 센터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고충 상담 및 행정·통역 지원, 한국어·정보화·법률 등 생활적응 관련 교육과 문화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소비재 기업 해외마케팅 지원 경상남도는 소비재 수출 초보기업 ‘O2O(Online to Offline)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참가할 8개사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경상남도가 처음 시행하는 온·오프라인 결... 2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 국제 디자인상 수상 부산시는 동구 아스티호텔에 조성된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인테리어 부문 본상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독립적 디자인 기관 &l... 3 경남 '우주 라이크' 기획전시 경남대표도서관이 사천시의 우주항공청 설치를 계기로 기획전시 ‘우주 라이크’를 오는 24일까지 연다. 어린이에게 태양계를 알려주고 소행성 이름 짓는 방법, 한글 이름이 붙은 소행성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