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사회복지협의회 기부 입력2024.03.06 18:38 수정2024.03.07 00:3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사진)은 6일 서울 공덕동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서울 지역 봉사기관에 기부금 95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에쓰오일이 정기적으로 찾는 등촌4종합복지관과 마포애란원, 서대문푸드마켓 등에 전달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졸업 전 의미 있는 일 하려고…" 학교에 1억 기부한 고대생 고려대 재학생이 졸업 전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며 학교에 1억원을 기부했다.6일 고려대에 따르면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 4학년인 박준배 씨(26)는 전날 인문관 건립 기금으로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학교에 1... 2 ABC마트, 해외에 신발 5000켤레 기부 ABC마트가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에 신발 5000여 켤레를 기부(사진)했다. 신발은 도움이 필요한 해외 각지 주민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기부는 ‘나눔의 발걸음’ 캠페인의 일환이다. 3 션, 또 달렸다…3·1절 마라톤 완주 '3억3000만원 기부' 가수 션이 3·1절을 맞아 31km 마라톤 완주에 성공, 3억3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션과 한국해비타트가 네 번째로 개최한 '2024 3.1런'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