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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에 신동천 연세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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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는 2027년 3월까지
    "미시·국제무역 등 연구한 경제학자"
    신동철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국무조정실 제공
    신동철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국무조정실 제공
    신동천 연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68·사진)가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3년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신 교수를 제9대 경사연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신 이사장은 연세대에서 경제학 학사와 석사를, 미국 미네소타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부터 2020년까지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로 근무했고,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 위원, 한국무역보험학회 회장을 거쳤다. 2020년에는 연세대 명예교수로 임명됐다.

    국무조정실은 "신 이사장은 남북한 통일연구, 미시경제, 국제무역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한 경제학자"라며 "풍부한 국정 및 정책 경험을 갖췄으며 윤석열 정부의 국정 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은 인사"라고 설명했다.

    1999년 출범한 경사연은 한국개발연구원(KDI)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경제·인문사회 분야 26개 정부 출연 연구기관을 지원·육성하고 관리하는 컨트롤타워다. 경사연 이사장은 연구회를 대표해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연구기관의 발전 방향 기획 및 산하 출연연구기관 임원 임면 등의 직무를 맡는다.

    한 총리는 "정부의 국정 과제 추진에 있어 각 연구 기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정부 출연 연구기관들이 국정 과제 추진에 기여하고, 세계적인 씽크탱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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