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부, 中알리 등 해외 직구업체 개인정보 수집·처리 조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 中알리 등 해외 직구업체 개인정보 수집·처리 조사
    정부가 중국 알리익스프레스 등 주요 해외 직구(직접구매) 업체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7일 개인정보보위원회는 지난달부터 이용 규모가 큰 주요 해외 직구업체의 개인정보 수집·처리에 대한 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나온 지적 등을 계기로 한 것이라고 개인정보위는 설명했다.

    지난해 개인정보위 국정감사에선 알리익스프레스 등 중국의 대형쇼핑 사이트를 접속할 경우, 국내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중국에 넘어갈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처리 방침을 비롯해 정보의 국외 이전 절차, 안전 조치 의무 이행 여부 등 점검하는 한편 위반사항이 확인된다면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개인정보위 관계자는 "조사 대상을 특정해 언급하긴 힘들다"면서도 "국감 지적사항에 나온 업체들에 대해 모니터링을 거쳐 지난 달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한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신뢰가 경쟁력"…반도체 시장의 새 게임 체인저 '클린 칩' [글로벌 머니 X파일]

      <글로벌 머니 X파일>은 2026년 신년 기획으로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을 ‘트러스트 커넥터’로 제시합니다. ‘트러스트 커넥터’는 '가격'이 ...

    2. 2

      투자 세제 지형 격변…'배당 분리과세' 유불리 따져야 [고정삼의 절세GPT]

      <고정삼의 절세GPT>에서는 독자들이 궁금해할 세금 관련 이슈를 세법에 근거해 설명합니다. 22회는 윤나겸 아우름웰스앤택스 대표 세무사와 함께 올해부터 달라진 세제에 대해 알아봅니다.>올해부터 기업의 법인세율이 1%...

    3. 3

      "하루 20시간 써요"…요즘 부모들 난리 난 '300만원 아기 헬멧'

      아기의 머리 모양을 예쁘게 만들어 준다는 '두상 교정 헬멧'이 개당 200만~300만원에 이르는 고가에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신생아 머리의 특정 부위가 납작하게 눌리는 사두증 진단이 늘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