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하나로마트 등서 8∼10일 한우 30∼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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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은 오는 8∼10일 한우 고기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판매 행사는 도내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21개 축산물판매장에서 한다.
등급과 부위에 따라 등심은 최대 30%, 불고기·국거리는 최대 40%까지 싸게 판다.
김영일 본부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이 싼값에 한우를 살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축산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행복 동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판매 행사는 도내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21개 축산물판매장에서 한다.
등급과 부위에 따라 등심은 최대 30%, 불고기·국거리는 최대 40%까지 싸게 판다.
김영일 본부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이 싼값에 한우를 살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축산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행복 동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