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자흐스탄에 CU 1호점 입력2024.03.07 17:57 수정2024.03.08 01:56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U는 지난 6일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인 알마티에 1호점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고려인 3세가 운영하는 현지 아이스크림 제조기업 신라인에 사업 운영권을 제공하고 로열티를 받는 마스터프랜차이즈 방식이다. 올해 점포를 50개로 늘리고, 5년 내 500개 이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BGF리테일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구 절반이 30세 미만"…CU, '블루오션' 젊은 나라 '공략' 'K편의점'이 해외 영토 확장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현지에 매장을 여는 걸 넘어 물류 인프라·차별화 상품 개발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성공 방정식'도 수출하고 있다.CU는 ... 2 카자흐스탄에 깃발 꽂은 K편의점…CU "5년간 500개 매장 연다" K편의점 CU가 카자흐스탄에 진출했다.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 6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1호점 'CU 아스타나스퀘어점'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BGF리테일은 지난해 6월 카자흐스탄 현지 기업... 3 "고물가에 대용량 상품 인기"…CU, 삼각김밥 네 개를 묶었다 편의점 CU는 고물가에 늘어난 대용량 상품 수요를 고려해 삼각김밥 네 개를 묶은 ‘슈퍼 라지킹 삼각김밥’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신제품은 기존 빅 사이즈 삼각김밥 네 개를 하나의 큰 삼각형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