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내 마운드로 돌아온 류현진 입력2024.03.07 18:30 수정2024.03.08 01:0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류현진이 12년 만에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대전구장 마운드에 다시 올랐다. 7일 류현진은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 홈팀 선발 투수로 등판해 3이닝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BO 복귀 '류현진' 보려면 '5500원'…야구팬들 뿔났다 티빙이 국내 프로야구 뉴미디어(유·무선) 중계권을 확보하면서 기존처럼 네이버 등으로 무료 야구 중계를 볼 수 없게 됐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로 응원팀 생중계를 봐오던 야구팬들 사이에선 당혹스럽다는 반응이... 2 이글스 유니폼 다시 입은 '괴물'…"꼭 돌아와서 보답하고 싶었다" ‘괴물’ 류현진(37)이 12년 만에 한화 유니폼을 다시 입었다. “힘이 있을 때 돌아오겠다”던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한화 이글스는 22일 “류현진과 계약 기간... 3 최대 170억 '역대 최고액' 찍었다…'괴물' 류현진, 한화 복귀 '괴물 투수' 류현진(36)이 한국프로야구 KBO리그로 복귀한다. 팀은 한화 이글스다.22일 한화 이글스는 "류현진과 계약 기간 8년, 최대 170억원에 계약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로써 류현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