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욕 "지하철 강력범죄 더는 못봐줘"…무장 군인·경찰, 1000여명 배치 입력2024.03.07 18:55 수정2024.03.08 02:2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근 미국 뉴욕시 지하철 내 살인, 폭행, 절도 등 강력범죄가 급증하자 뉴욕주는 1000여 명의 주방위군과 경찰 인력을 배치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그랜드센트럴역에서 뉴욕주 방위군과 경찰이 순찰하며 승객들의 소지품을 검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네온가스 재활용 성공…삼성, 또 최초 썼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재활용 네온가스’를 반도체 공정에 투입한다. 네온가스는 반도체 원판인 웨이퍼 위에 빛을 활용해 회로를 새기는 ‘포토 공정’의 핵심 소재다. 2022... 2 '만취 운전' 사고 내고 도주한 운전자, 잡고 보니…'발칵' 대구에서 만취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현직 경찰관이 도주 끝에 시민에 붙잡혔다.7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께 수성구 청수로 한 우체국 앞에서 남부경찰서 교통과 교통팀장인 A(49) 경감이 음주 운전... 3 술 취해 동료 여경 때린 여경…공무집행방해 현행범 체포 술에 취해 출동한 동료 여성경찰을 폭행한 현직 여경이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다.7일 경찰에 따르면 성남중원경찰서는 서울 강동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 순경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A씨는 오전 1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