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 회장, 지난해 연봉 68억 수령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07 20:22 수정2024.03.07 20: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한국무역협회 제공 효성은 조현준 회장이 지난해 연봉 약 68억원을 수령했다고 7일 밝혔다.조 회장은 지난해 급여 48억원, 상여 20억40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68억41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조 회장의 동생 조현상 부회장의 보수는 급여 40억원, 상여 17억원 등을 포함해 총 57억원 수준이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상 최대 실적' 송호성 기아 사장, 작년 연봉 33억 받았다 기아는 송호성 사장이 지난해 연봉 약 33억원을 수령했다고 7일 공시했다.송 사장은 지난해 급여 1억1600만원과 상여 21억4900만원을 포함해 총 32억6800만원을 받았다.최준영 부사장은 급여 6억6700만원,... 2 연봉 3000만원 더 받는다…'이 기술' 있으면 채용 1순위 미국 채용 시장에서 IT(정보기술) 일자리는 사라지고 AI(인공지능)가 그 자리를 대체하고 있다. 기업들은 프리미엄을 지불하고서라도 AI 인재를 적극 채용할 계획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3 재활용 페트 소재 활용…전기차 타이어 첫 상용화 효성첨단소재와 SK케미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2년간의 공동 연구 끝에 ‘순환재활용 페트(PET)’ 소재로 만든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을 상용화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