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전 장관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따르면 전날 오전 계양역에서 출근 인사를 하던 중 악수를 청하며 다가온 한 남성이 이 씨 손을 잡고 무릎으로 이 씨의 허벅지를 가격했다.
이 남성은 주변의 제지를 뿌리치고 추가로 가격을 시도하기도 했다.
같은 날 오후 2시께 계양구 임학동에서는 드릴을 든 한 남성이 이 씨 가족의 거주지를 안다며 협박을 한 일도 있었다고 원 전 장관은 전했다.
원 전 장관은 "명백한 범죄다.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라며 "폭행과 협박을 당한 이 후원회장에게 면목이 없다.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