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베트남 금융당국, 보험·증권업 협력 입력2024.03.08 18:38 수정2024.03.09 01:08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주현 금융위원장(오른쪽)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호득퍽 베트남 재무부 장관과 면담했다. 호득퍽 장관은 전날 열린 베트남 기업설명(IR)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양측은 금융산업 동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보험과 증권 등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50% 먹었어요"…증권맨들, 요즘 자고 일어나면 돈 번다 [돈앤톡] "모아둔 돈을 지난해 상반기 엔비디아에 넣었거든요. 가격이 이미 오른 시점에 넣었는데도 150% 먹었어요." (금융위원회 직원)"운용사로 이직하니 투자를 아예 막아놨더라고요. 해외주식만 된다길래 일본 증시에 투자했는... 2 한국-베트남 금융당국, 보험·증권사업 협력 강화 김주현 금융위원장(오른쪽)은 8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호득퍽 베트남 재무부 장관과 면담했다. 퍽 장관은 전날 열린 베트남 기업설명(IR)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양측은 양... 3 주현철 변호사 "1000조 가상자산, 무법 상황 방치하면 제2의 테라 사태" “가상자산은 연간 1000조원 이상 거래되는 시장으로 커졌습니다. 더는 무법상태로 방치해선 안 됩니다.”주현철 법무법인 이제 미국변호사(사진)는 7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