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느린학습' 지원 캠페인 입력2024.03.08 18:37 수정2024.03.09 01:0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니클로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느린학습 아동의 교육 지원을 위한 ‘천천히 함께’ 캠페인(사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유니클로는 전날 아이들과미래재단에 10억원을 기부하는 협약식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쓰오일, 사회복지협의회 기부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사진)은 6일 서울 공덕동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서울 지역 봉사기관에 기부금 95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에쓰오일이 정기적으로 찾는 등촌4종합복지관과 마포애란원,... 2 "졸업 전 의미 있는 일 하려고…" 학교에 1억 기부한 고대생 고려대 재학생이 졸업 전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며 학교에 1억원을 기부했다.6일 고려대에 따르면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 4학년인 박준배 씨(26)는 전날 인문관 건립 기금으로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학교에 1... 3 ABC마트, 해외에 신발 5000켤레 기부 ABC마트가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에 신발 5000여 켤레를 기부(사진)했다. 신발은 도움이 필요한 해외 각지 주민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기부는 ‘나눔의 발걸음’ 캠페인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