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키이우 찾은 中 대표단에…우크라, 北 미사일 파편 보여줘 입력2024.03.08 18:12 수정2024.03.09 02:09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리후이 중국 정부 유라시아 사무 특별대표(왼쪽 첫 번째)가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안드리 예르마크 대통령 비서실장(오른쪽 첫 번째) 등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와 면담하고 있다. 이날 우크라이나 측은 중국 대표단에 북한제 미사일 파편을 보여주며 러시아가 제재를 피해 전쟁용 무기를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美 수출 통제에 대응 사상 최대…'칩 펀드' 조성 270억弗 이상 중국이 사상 최대 규모인 270억달러 이상의 ‘칩 펀드’를 조성한다. 미국의 대(對)중국 수출 통제에 대응해 첨단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는 모습이다.8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국가집적회로산업투자... 2 中 '안보법' 추가 제정…비상관리·에너지법 등 중국이 국가안보를 지키기 위한 일련의 법을 추가로 제정할 계획이다. 외국 기업을 더 옥죄는 법이 되지 않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8일 로이터와 AFP통신에 따르면 당 서열 3위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 3 승객이 엔진에 동전 던져 4시간이나 지연된 中 여객기 중국의 한 승객이 중국남방항공의 여객기 엔진에 동전을 던져 비행이 4시간 이상이나 지연됐다.지난 6일 중국에서 한 승객이 중국남방항공의 여객기 엔진에 동전을 던져 비행이 4시간 이상 지연됐다고 7일(현지시간)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