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굿바이 팬텀…공군 F-4E, 후배 전투기들과 작별행진 입력2024.03.08 18:42 수정2024.03.09 02:13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경기 수원 공군기지에서 ‘2024 자유의 방패 연습’의 일환으로 F-4E 팬텀을 필두로 30여 대의 공군 전투기가 ‘엘리펀트 워크’ 훈련을 하고 있다. 오는 6월 퇴역을 앞두고 있는 F-4E 팬텀은 명예로운 은퇴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선두에 섰다. 팬텀 전투기는 1968년 첫 도입돼 56년간 영공을 지켜왔다. 공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기술 적용 김현철 중령 등 '공군을 빛낸 인물'로 공군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검찰 사건처리 시스템을 자체 개발·적용한 김현철 중령 등을 ‘2023년 공군을 빛낸 인물’로 선정해 29일 시상했다.김 중령은 신지식&middo... 2 5억원대 고가에도 '역대급 실적'…불티나게 팔린 車 봤더니 롤스로이스모터카가 지난해 전 세계 50개국에 총 6032대를 판매하며 119년 브랜드 역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9일 롤스로이스에 따르면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유럽, 중동 지역 등에서 신차 판매량을 ... 3 빗길에 쓰러진 70대 발견…100m 달려 나타난 '슈퍼맨'은 70대 노인이 빗길에 넘어져 의식을 잃자 그 모습을 보고 달려온 공군 부사관이 응급조치를 취해 노인을 살렸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7시경 충북 충주시 봉방동의 한 골목길에서 70대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