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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국립재활원 소속 전공의 12명 전원 사직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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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원 "환자 입원 지연되겠지만, 운영에 큰 차질 없을 것"
    복지부 국립재활원 소속 전공의 12명 전원 사직서 제출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소속 전공의 전원이 모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국립재활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 병원 소속 전공의 12명 모두가 사직서를 냈다.

    이 병원 전공의는 모두 재활의학과 소속으로, 1∼4년차 연차별로 3명씩이 수련 중이었다.

    국립재활원 전공의는 지난달 20일을 기점으로 각 수련병원에서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이탈한 이후에도 병원을 지켰으나 이날 한꺼번에 사직 의사를 밝혔다.

    다만, 전공의 사직에 따른 진료 축소는 없을 것으로 재활원은 예상했다.

    국립재활원 관계자는 "전공의가 나가서 대기하시던 환자분들의 입원이 조금씩 늦어질 것 같긴 하지만, 병원에 전문의가 총 9명 있어서 우선은 원래 하던 대로 진료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국립재활원 전공의들은 2020년 의료계 집단 휴진 당시에도 재활원의 일부 휴가 승인 없이 파업에 동참한 바 있다.

    국립재활원은 국내 유일 중앙 재활 전문기관으로, '재활의료, 연구,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복귀를 실현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수련 교육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한편 복지부에 따르면 7일 오전 11시 기준 주요 100개 수련병원 전공의(1만2천907명) 중 계약 포기 또는 근무지 이탈자는 1만1천985명(92.9%)이다.

    정부는 업무개시명령 위반이 확인되는 대로 면허정지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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