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통영 전복 어선 실종자 1명 추가 발견…선내 발견 3명은 사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인 2명·인도네시아인 7명 탑승…남은 실종 5명 수색 계속
    통영 전복 어선 실종자 1명 추가 발견…선내 발견 3명은 사망
    해경이 9일 오전 경남 통영시 욕지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 실종자 9명 가운데 1명을 추가 발견했다.

    통영해경 경비함정이 이날 오후 3시 15분께 사고 현장에서 약 7해리(13㎞) 떨어진 해상에서 의식이 없고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실종자 1명을 발견했다.

    통영해경은 오후에 발견한 1명을 포함해 실종자 9명 중 4명을 찾았다.

    해경 구조대원들이 오전에 뒤집힌 선체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의식이 없는 채로 먼저 구조한 3명(외국인 2명·내국인 1명)은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해경은 구조대원들과 경비함정, 해군함정, 항공기를 동원해 전복 선박과 사고해역을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을 계속 중이다.

    이날 오전 6시 29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쪽 37해리(약 68㎞) 해상에서 제주 선적 20t급 근해연승어선이 전복됐다.

    선장을 포함한 한국인 선원 2명, 인도네시아 선원 7명 등 9명이 이 어선에 타고 있었다.

    이 선박은 다른 선박 1척과 선단을 이뤄 옥돔 조업차 지난 7일 오전 10시 36분 제주도 제주시 한림항을 출항해 통영 욕지해역까지 이동했다.

    선단 중 1척이 오전 6시 29분께 사고 선박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제주어선안전조업국에 알렸고 오전 6시 43분께 사고 선박이 뒤집힌 채 떠 있는 것이 확인됐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해경 단정을 타고 수색을 현장 지휘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포토] 함박눈 내리는 퇴근길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함박눈을 맞으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서울을 포함한 전국에 최고 8㎝(강원 내륙산지)의 눈이 내리며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  최혁 기자

    2. 2

      '대기업 아니면 안간다'던 취준생들, 요즘 돌변한 이유는

      취업난이 장기화되면서 취업 준비생들이 연봉 눈높이를 낮추고 현실적인 구직 전략을 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12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구직자 1204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가고 싶...

    3. 3

      다니엘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하려 끝까지 싸웠다"…울컥

      다니엘이 뉴진스에서 퇴출 통보를 받은 뒤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했다.다니엘은 12일 오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넸다."안녕 버니즈(뉴진스 공식 팬덤명)"라고 운을 뗀 다니엘은 "모르겠다. 왜 눈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