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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대 로커' 리아·'그대가 조국' 배급사 대표, 조국혁신당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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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아·정상진·백선희·윤영상·이규원 입당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0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봉하연수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0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봉하연수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1990년대 로커로 활동했던 가수 리아(본명 김재원)가 조국혁신당에 입당한다. 리아는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공식 등장 곡인 '나를 위해', '제대로'를 불렀다.

    조국혁신당은 11일 서울 여의도 조국혁신당 당사에서 △가수 리아 △정상진 영화수입배급사협회 회장 △백선희 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윤영상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연구조교수 △이규원 검사 등에 대한 입당식을 개최했다.

    리아와 정 회장은 문화예술 부분으로 입당했다. 리아는 최근 시민단체 대표로 활동하며 현 정권에 비판의 목소리를 공개적으로 내왔다. 20대 대선에선 이 대표에 대한 공식 지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지난해 7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냈다. 정상진 회장은 다큐멘터리 '그대가 조국' 배급사인 옛나인필름 대표를 맡고 있다.

    백 교수는 사회복지, 윤 교수는 대북정책, 이 검사는 검찰개혁 분야를 맡는다. 백 교수는 보육과 저출산정책 전문가라고 조국혁신당 측은 소개했다. 윤 교수는 한국노동당과 민중당 등 오랜 기간 진보정당에 몸담았다. 이 검사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으로 14차례 소환조사를 받았지만, 1심에서 무죄판결을 받고 항소심을 진행하고 있다고 당 측은 설명했다.

    조국혁신당 관계자는 "검찰독재정권 종식을 위한 정책과 선진복지 국가를 향한 조국혁신당의 비전, 문화와 예술을 통한 민주주의 발전을 실현할 수 있는 전문가들의 입당으로 조국혁신당의 외연이 점차 확장되고 있다"고 말했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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