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한예방의학회 "의대 증원 문제 적극적 대화로 해결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예방의학회 "의대 증원 문제 적극적 대화로 해결해야"
    대한예방의학회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에 대해 11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조건 없이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서라"고 말했다.

    이들은 현 사태에 대해 "우리나라의 왜곡된 의료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정부의 목표와 달리 필수 의료에 직접적으로 종사하는 전공의의 이탈로 오히려 필수 의료의 지속 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보건의료 정책 전문가, 의료계와 협력해 인력 증원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정부에 당부했다.

    이들은 "혼란이 이어진다면 정부가 제시한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기도 전에 어렵게 유지되던 필수 의료와 지역 의료의 기반이 붕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적정한 공급의 추계와 미래 수요에 대해 유연하게 접근해야 하며, 사회적 합의와 과학적 추론에 따른 정책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돌이키기 어려운 정책적 결정을 하기 전 대화와 타협으로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정부가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다이소' VIP 누군지 보니…"돈 많은 영포티" 깜짝 결과

      2030세대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구매력이 떨어진 사이 비교적 소득이 높은 40대가 지갑을 열면서 마케팅 업계 공략 대상으로 떠올랐다. 관련 업계에선 MZ 대신 구매력을 갖춘 40대 &...

    2. 2

      "삼시세끼 회사서 먹으며 일한다"…베일 벗은 '챗GPT 심장' [김인엽의 퓨처 디스패치]

      8시가 넘은 지난 9일(현지시간) 밤.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픈AI 본사 ‘MB2’ 빌딩 2층 구내식당에는 저녁 식사를 하려는 직원들의 긴 줄이 늘어섰다. 한 직원은 식사 중에도 노트북을 켜둔 채...

    3. 3

      "쿠팡 주장 신뢰 떨어져"…과기부총리, 개인정보 유출 '직격'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쿠팡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서 '3000건의 사용자 데이터 저장'이라는 쿠팡 측 입장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부분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배 부총리는 1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