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찾아가는 '의료 버스' 운영 입력2024.03.11 19:36 수정2024.03.12 00:3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이달 말부터 찾아가는 건강 의료서비스 ‘의료 버스’ 사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문 의료진이 첨단 의료 장비를 탑재한 버스를 타고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검진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대병원 메리놀병원 부산성모병원 해운대부민병원 등 네 곳의 병원에서 5대의 의료 버스를 운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경·포 '해오름동맹' 메가시티 구축 속도 울산시와 경북 경주시 포항시 등 행정구역을 달리하는 세 도시가 초광역 경제권(메가시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11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 포항 경주 등 세 도시로 구성된 해오름동맹은 산업, 관광, 교통, 물류 등... 2 부산시 '체류하는 청년 정책'…일자리·주택·교육 집중 투자 부산시가 청년 정책에 5년간 1조9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자를 ‘부산 거주자’에서 ‘부산 체류자’로 넓혀 2028년 1억 명의 청년 생활인구를 달성하겠다는 ... 3 첨단 신소재 '한눈에'…대구국제섬유박람회 내일 개막 대구시와 경상북도,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한상웅)가 오는 13~15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국제섬유박람회를 연다.2002년 시작해 올해 22회째인 대구국제섬유박람회는 국내 최대 섬유 소재 비즈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