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죽지세 비트코인…사상 첫 1억 뚫었다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11 18:37 수정2024.03.12 01:5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트코인 가격이 국내에서 사상 처음으로 1억원을 넘어섰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7만1000달러를 돌파해 신고가를 새로 썼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 반감기에 따른 공급 축소, 미국 중앙은행(Fed) 금리 인하 전망 등 겹호재가 가격을 끌어올렸다. 11일 서울 역삼동 업비트 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돼 있다.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른다고 했지?"…비트코인 투자로 주가 10배 '껑충' 비트코인이 또 다시 72,000달러를 넘어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본업인 소프트웨어보다 비트코인 투자로 유명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주가도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 2 비트코인, 미국시장서 7만2000달러도 넘어서 비트코인이 72,000달러(9,439만원) 를 돌파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시장에서 동부표준시로 오전 6시 50분경에 비트코인 가격은 약 3% 상승한 72,269달러에 달했다. 이더리움은 4,041.23... 3 "왜 자꾸 오르나"…비트코인 7만2000달러 돌파 또 '사상 최고가'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11일(현지시간) 7만2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또 다시 경신했다.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하는 비트코인 국제가격은 이날 미국동부표준시(EDT) 기준 오전 7시 48분께 전장 마감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