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2번째 회원국’ 스웨덴 국기, NATO 본부에 게양 입력2024.03.12 01:14 수정2024.03.12 01:14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푸른 바탕에 노란색 십자 무늬가 그려진 스웨덴 국기가 11일 벨기에 브뤼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본부 건물에 게양됐다. 스웨덴이 NATO의 32번째 회원국이 됐음을 상징한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NATO 사무총장,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 등이 게양식에 참석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스웨덴의 NATO 가입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전략 실패라고 지적했다.AFP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꽃거지룩'의 완성, 이 중고 카디건이 33만弗 넘게 팔렸다고? “내가 누군가의 침대 밑에 처박힌 낡은 카디건처럼 느껴졌을 때, 넌 나를 입고 가장 좋아하던 옷이라고 말해줬지.”현존하는 가장 성공한 싱어송라이터, 실력과 미모 그리고 부와 젊음까지 다 갖춘 테... 2 '꽃거지룩'의 원조 커트 코베인의 카디건이 4억원이라고? “내가 누군가의 침대 밑에 짱 박힌 낡은 카디건처럼 느껴졌을 때 넌 나를 입고 가장 좋아했던 옷이라고 말해줬지. (When I felt like I was an old cardigan under... 3 [포토] 핀란드 NATO 가입 후, 첫 대통령 취임 1일 취임한 알렉산데르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왼쪽 두 번째)이 부인 수잔 이네스 스투브(첫 번째), 전임 대통령 부부와 함께 대통령궁 발코니에서 축하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대(對)러시아 강경파인 스투브 대통령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