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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호한 실적·블록체인 신사업 박차"…주가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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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티센, 지난해 영업익 319억 원 달성
    "계열사 고른 성장을 통해 호실적 기록"
    "양호한 실적·블록체인 신사업 박차"…주가 '들썩'
    아이티센이 계열사들의 고른 성장을 통해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12일 장 초반 주가가 강세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아이티센은 오전 9시 1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32% 오른 9,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티센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 8,028억 원과 영업이익 319억 원을 달성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과 비교해 각각 7%, 5% 성장했다.

    회사 측은 한국금거래소, 콤텍시스템, 쌍용정보통신 등 주요 계열사들의 고른 성장에 힘입은 성과라고 전했다.

    현재 아이티센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토큰증권발행(STO) 등 크립토(가상자산) 금융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STO, 디지털자산거래소 등 신사업을 확장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김대연기자 bigkit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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