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 브랜드데이 성료… '올리버 하이가드' 유아침대 등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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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키즈가구 안데르센이 지난달 18일 진행한 브랜드데이에서 동시간대 라이브 1위를 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안데르센 브랜드데이는 단 하루 동안 진행됐고, 유아침대를 최대 혜택으로 선보였다. 행사 이후 가격 인상이 예정돼 있던 만큼 최대 할인율로 구매할 수 있어 많은 고객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브가 진행되는 1시간 동안에는 소통왕, 구매인증, 구매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상품권과 기프티콘 등의 푸짐한 경품을 선물했다. 이 외에 총 구매금액 상위 3명에게 신제품 가구를 랜덤 증정하고, 아방꾸 사은품 2종과 알림받기 고객을 대상으로 한 5만원 쿠폰 증정 및 카드사별 선착순 할인 혜택 등을 제공했다.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 1위는 ‘올리버 하이가드’ 유아 침대다. 네이버 2024년 2월 18일 가구/인테리어 전체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한 제품으로 작년 브랜드데이 대비 175%가 넘는 판매율을 달성했다.
올리버 하이가드는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총 2000 건이 넘게 판매됐으며, 현재까지 내돈내산 누적리뷰 1000건을 돌파하고 스마트스토어 리뷰 5점 만점을 기록하고 있다. 브랜드데이 이후에도 꾸준히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어 가장 인기 있는 컬러인 ‘내츄럴 비치’는 오는 6월부터 순차 배송이 이루어질 만큼 지속적인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유아침대 올리버 하이가드는 FSC인증을 받은 덴마크산 특A급 화이트비치를 직수입해 국내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제품이다. 유해물질 걱정 없는 SE0 등급의 목재를 사용하며, 탈부착 가능한 가드는 아이의 성장에 맞게 사용을 할 수 있으며 4면을 모두 막아주는 세이프 가드는 낙상을 방지한다.
이 외에 ㄷ자형 프레임 구조가 매트리스 밀림을 방지해 견고하게 잡아주고, 침대와 바닥 사이에 18cm 플로팅 구조를 적용해 먼지를 간편하게 청소할 수도 있다. 하단에는 서랍이 있어 공간 활용도 극대화했다.
특히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사용이 가능한 침대로,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버려지는 유아 가구의 낭비를 막기 위해 안데르센에서 수작업으로 만드는 제품이다.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어 엄마들의 인생 육아템으로도 손꼽힐 만큼 우수한 품질과 제품력이 특징이다.
안데르센 관계자는 “올리버 하이가드는 아이의 유년시절부터 성인까지 하루 10시간 가까이 함께 하는 침대인 만큼 안전한 목재를 사용해 많은 부모님들이 가장 사랑해주시는 제품”이라며 “이번 브랜드데이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며, 고품질의 가구를 선보이며 더 푸짐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이번 안데르센 브랜드데이는 단 하루 동안 진행됐고, 유아침대를 최대 혜택으로 선보였다. 행사 이후 가격 인상이 예정돼 있던 만큼 최대 할인율로 구매할 수 있어 많은 고객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브가 진행되는 1시간 동안에는 소통왕, 구매인증, 구매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상품권과 기프티콘 등의 푸짐한 경품을 선물했다. 이 외에 총 구매금액 상위 3명에게 신제품 가구를 랜덤 증정하고, 아방꾸 사은품 2종과 알림받기 고객을 대상으로 한 5만원 쿠폰 증정 및 카드사별 선착순 할인 혜택 등을 제공했다.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 1위는 ‘올리버 하이가드’ 유아 침대다. 네이버 2024년 2월 18일 가구/인테리어 전체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한 제품으로 작년 브랜드데이 대비 175%가 넘는 판매율을 달성했다.
올리버 하이가드는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총 2000 건이 넘게 판매됐으며, 현재까지 내돈내산 누적리뷰 1000건을 돌파하고 스마트스토어 리뷰 5점 만점을 기록하고 있다. 브랜드데이 이후에도 꾸준히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어 가장 인기 있는 컬러인 ‘내츄럴 비치’는 오는 6월부터 순차 배송이 이루어질 만큼 지속적인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유아침대 올리버 하이가드는 FSC인증을 받은 덴마크산 특A급 화이트비치를 직수입해 국내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제품이다. 유해물질 걱정 없는 SE0 등급의 목재를 사용하며, 탈부착 가능한 가드는 아이의 성장에 맞게 사용을 할 수 있으며 4면을 모두 막아주는 세이프 가드는 낙상을 방지한다.
이 외에 ㄷ자형 프레임 구조가 매트리스 밀림을 방지해 견고하게 잡아주고, 침대와 바닥 사이에 18cm 플로팅 구조를 적용해 먼지를 간편하게 청소할 수도 있다. 하단에는 서랍이 있어 공간 활용도 극대화했다.
특히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사용이 가능한 침대로,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버려지는 유아 가구의 낭비를 막기 위해 안데르센에서 수작업으로 만드는 제품이다.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어 엄마들의 인생 육아템으로도 손꼽힐 만큼 우수한 품질과 제품력이 특징이다.
안데르센 관계자는 “올리버 하이가드는 아이의 유년시절부터 성인까지 하루 10시간 가까이 함께 하는 침대인 만큼 안전한 목재를 사용해 많은 부모님들이 가장 사랑해주시는 제품”이라며 “이번 브랜드데이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며, 고품질의 가구를 선보이며 더 푸짐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