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의 협약은 청소년 도박사건 접수 시 기관별 개별 대응에 따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11일 이뤄졌다.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청소년 도박 관련 업무 협약이 체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정웅 오산경찰서장은 "도박을 접한 청소년이 다시 평온한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효과적인 선도·보호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경찰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