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신임 회장에 박주봉 대주·KC 그룹 회장 입력2024.03.12 15:49 수정2024.03.12 15: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상공회의소는 12일 제25대 신임 회장으로 박주봉(66) 대주·KC 그룹 회장을 추대했다고 밝혔다. 인천상의는 이날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의원 만장일치로 박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했다. 박 회장은 이달부터 3년간 인천 상공업계를 대표하는 인천상의 회장직을 맡는다. 대주·KC그룹 창업자인 박 회장은 2018년 2월부터 5년 6개월간 중소기업 옴부즈만(차관급)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OECD 규제정책평가 순위 ‘껑충’…3개 부문 중 2개 최초 1위 한국 정부가 올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규제정책 평가에서 3개 부문 가운데 2개 부문에서 사상 처음 1위를 차지했다.국무조정실은 24일 이런 내용의 '2024년 OECD 규제정책평가'를 공개했다... 2 풍선효과까지 '서민급전' 카드·저축銀 연체율 '껑충' 경기 악화로 서민들의 급전 수요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급전 창구'로 꼽히는 카드사와 저축은행의 연체율이 치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가계부채 증가를 우려한 금융당국이 은행권 대출 조이기를 강화한데 따... 3 주가 또 오르나…"빅뱅·투애니원이 돌아왔다" 개미들 환호 [이슈+] 지난 2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그룹 빅뱅(BIGBANG)이 부활했다. 솔로 무대를 선보인 지드래곤은 이어 태양, 대성과 함께 신곡 '홈 스윗 홈(HOME SWEET HOME)'부터 빅뱅의 히트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