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베노틱스 “육안으로 검사 어려운 위암 전단계, AI로 잡아낸다” 오현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13 11:09 수정2024.04.02 13: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수연 대표 인터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열풍, 우리 없이는 안될 걸?"…천연가스 업계의 '자신감'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열풍과 그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으로 천연가스 시장의 황금기가 도래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AI 열풍을 이끄는 빅테크(대형 기술기업)들이 무탄소 전력 사용을 공언해둔 탓에 가... 2 한종희 "삼성 비스포크는 AI기술 집약체" “최첨단 인공지능(AI)과 스마트싱스 기반의 연결 기술로 무장한 ‘비스포크 AI’ 시대를 열겠습니다.”한종희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 부문장(부회장·사진)은... 3 알파고 아버지 "AI, 혁신이지만 열풍 과해" ‘알파고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미스 허사비스(사진)는 “인공지능(AI)에 대규모 투자가 몰리면서 암호화폐 등에 몰아친 ‘과장된 열풍’이 이 분야에도 등장했다&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