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 회장에 박주봉 입력2024.03.12 18:40 수정2024.03.13 00:27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주봉 전 중소기업 옴부즈만(차관급·사진)이 12일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7년까지. 박 회장은 1988년 대주개발을 창업한 뒤 대주·KC그룹으로 키웠다. 2018년 2월 중기 옴부즈만에 취임한 뒤 5년6개월간 중견·중소기업 규제 해소에 앞장섰다. 취임식은 다음달 열릴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신임 회장 선출 제25대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에 박주봉 대주중공업 회장(사진)이 선출됐다. 회장 취임식은 내달 초에 개최된다. 임기는 3년이다.인천상의는 12일 제25대 1차 임시의원 총회를 열고 인천지역 상공업계를 이끌어갈 경제 수... 2 인천상의 차기회장, 심재선·박주봉·박정호 '3파전' 인천상공회의소의 새로운 수장을 뽑는 제25대 차기 회장 선거전이 시작됐다.12일 인천상의 등에 따르면 오는 27일 인천상의 의원단 120명을 선출한 뒤 3월 12일 의원총회에서 의원 추대 또는 투표로 새로운 회장을 ... 3 선장없는 中企 옴부즈만, 도대체 언제까지 표류하나 정부 규제혁신 기관인 중소기업 옴부즈만 수장 자리가 넉 달 넘게 비어 있다. 전임 박주봉 옴부즈만이 지난해 8월 중도 퇴임한 뒤 반년 가까이 방치된 상태다.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