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 운영 혁신 결의 입력2024.03.12 18:39 수정2024.03.13 00:27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근로복지공단이 올해 도입 60주년을 맞아 산재보험 운영 혁신에 나선다. 공단은 12일 전국 기관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솔선 리더 혁신 결의대회’(사진)를 열고 ‘희망비전 2030’을 선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수암한우야시장' 15일 문 연다 울산 남구는 ‘수암한우야시장’을 오는 15일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암한우야시장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우구이’ 먹거리가 있는 야시장이다.이곳에선 30% 할인된 가격으... 2 울산 '태화강 황토 맨발길' 2㎞로 확장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학성교 하부에서 아데라움 아파트까지 길이 500m, 폭 3m 구간의 ‘태화강 황토 맨발길’을 추가로 조성했다. 이에 따라 태화강 황토 맨발길은 기존 번영교 하부에서 ... 3 충남,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 구축 순항 충청남도가 올해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 완공을 계기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을 본격화한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을 추격하는 중국과의 기술 격차를 벌리기 위해서다. 도는 국비와 민자를 포함해 528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