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연방의 날’ 75주년…‘癌 진단’ 국왕은 기념식 불참 입력2024.03.12 18:16 수정2024.03.13 01:14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현지시간) 영국의 커밀라 왕비(왼쪽)와 윌리엄 왕세자가 ‘영연방의 날’을 맞아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75주년 기념 예배에 참석했다. 지난달 암 진단 사실을 공개한 찰스 3세 국왕은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영상 메시지만 전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너지 안보 놓고 도박 않겠다…수낵 英총리, 가스발전 확대 선언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천연가스 화력발전을 확대하겠다고 선언했다. 친환경 정책을 선도해온 유럽 국가들이 탄소중립 속도 조절에 나서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수낵 총리는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기고문에서... 2 가스발전 확장 선언한 英정부…"에너지 안보에 도박 걸지 않겠다"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가스화력발전 용량을 늘리겠다고 선언했다.수낵 총리는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기고문에서 "에너지 안보를 확보하지 않고는 국가 안보를 지킬 수 없다"며 천연가스 지원 강화 방침을 ... 3 "EV9, 대형 전동화 SUV 가치 제대로 누려"…독일·영국 車 전문매체 '극찬' 기아는 EV9이 독일과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독일에서 신뢰성 높은 3대 자동차 매거진으로 꼽히는 아우토 빌트(Auto Bild),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 아우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