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美 소비자물가 악재에도 강세…73K 터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전망치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며 금리 향방이 모호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BTC)은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비트코인(BTC)은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 테더(USDT) 마켓 기준 7만3000달러, 업비트 원화 마켓 기준 1억235만원까지 상승한 후 현재 상승폭을 일부 반납한 상황이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12일(현지시간) 비트코인(BTC)은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 테더(USDT) 마켓 기준 7만3000달러, 업비트 원화 마켓 기준 1억235만원까지 상승한 후 현재 상승폭을 일부 반납한 상황이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