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예술의 힘' 전시회…지역 중견 작가 25인 작품 선봬
울산문화예술회관은 3월 15∼24일 '울산예술의 힘'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선 지역 중견 작가 25인 작품 180점을 만날 수 있다.

문예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계를 지키고 있는 작가들 예술세계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며 "작가들이 더욱 활발한 역량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