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예술의 힘' 전시회…지역 중견 작가 25인 작품 선봬 입력2024.03.13 07:23 수정2024.03.13 07: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문화예술회관은 3월 15∼24일 '울산예술의 힘'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선 지역 중견 작가 25인 작품 180점을 만날 수 있다. 문예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계를 지키고 있는 작가들 예술세계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며 "작가들이 더욱 활발한 역량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예인 아니세요?" 비행기서 노홍철에 묻더니…'경악' 장거리 비행기에서 방송인 노홍철에게 "연예인 아니냐"고 말을 건 뒤, 노홍철의 좌석보다 좁은 자기 좌석과 바꿔달라고 한 여성이 공분을 사고 있다.노홍철은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F1 관람을 위해 이탈리아 ... 2 "50만원짜리 위스키 20만원에 득템"…요즘 뜨는 여행 봤더니 여행지에 도착해 바로 돌아오는 '퀵턴(Quick-Turn) 여행'은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다. 면세 혜택을 받으면 항공편, 선박 등 교통비를 더해도 국내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다. ... 3 "연휴 먹어대고 늦게 잤더니 더 피곤"…지금 식사량 줄여라 [건강!톡] "'연휴에 잘 쉬었니'라는 질문에 한숨만 나왔어요. 전 부치는 것 돕고, 성묘하고, 가족들이랑 늦게까지 시간 보내다 보니 연휴에 피로가 더 쌓인 듯해요."20대 직장인 강모 씨는 "긴 연휴가 행복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