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대란 장기화에…임상 느려지고 약 못팔고 K바이오 '울상'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13 11:04 수정2024.03.13 11: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오영, 지난해 지르텍 판매량 전년 대비 19% 증가 지오영은 지난해 알레르기질환 치료제 지르텍(세티리진염산염/10정) 판매량이 전년 대비 19%가량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글로벌 의약품 시장 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지난해 지르텍 국내 총 판매량은 ... 2 마크로젠 유전자검사 서비스 '젠톡' GS편의점에 입점 유전자분석기업 마크로젠의 유전자검사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젠톡(GenTok)’이 편의점에 입점한다.마크로젠은 젠톡이 편의점 GS25와 우리동네GS 앱에 입점한다고 13일 밝혔다.젠톡은... 3 다임바이오 "2세대 PARP 항암제 임상 1상 식약처 IND 승인" 다임바이오가 2세대 PARP 항암제 DM5167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DM5167은 기존의 1세대 PARP 항암제에 비해 혈액독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