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지자체 합동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 회의 임호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13 15:14 수정2024.03.13 15: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2024 산림청-지자체 합동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에서 재선충병 발생 연접지역 간의 협력을 강화해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산림청, 강원도 민생토론회 후속 인제 자작나무숲 현장 행보 산림청은 12일 강원 인제군 자작나무 숲을 찾아 산림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우수 사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현장 방문은 지난 11일 강원도청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첨단산업... 2 "용적률 올리고 인허가 기간 줄여야" 공사비 급등으로 고전하는 재건축·재개발 단지를 정상화하기 위해 사업성을 개선할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원자재값과 인건비가 인하될 가능성이 낮은 만큼 용적률 상향, 인허가... 3 “반려나무 56만 그루 나눠드려요” 산림청은 다음 달 말까지 반려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행사는 제79회 식목일을 앞두고 전 국민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전국 102개 소에서 약 56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