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日, 첫 민간 인공위성 발사 시도 실패 입력2024.03.13 19:08 수정2024.03.14 02:15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벤처기업 스페이스원이 13일 일본 와카야마현 구시모토정에서 쏘아 올린 소형 로켓 ‘카이로스’가 발사 수초 후 공중에서 폭발하고 있다. 일본 민간기업 주도로 인공위성을 우주 궤도에 올려놓으려는 첫 번째 시도였지만 좌절됐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용산 유세 간 이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서울 용산의 용문시장을 찾아 해당 지역에 출마한 강태웅 후보와 함께 도넛을 먹고 있다. 뉴스1 2 '4명 사망' 여천NCC 사고…檢, 중대재해 무혐의 결론 검찰이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석유화학공장 폭발사고를 두고 여천NCC가 중대재해처벌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결론 내렸다. 사고가 발생한 지 2년1개월 만에 무혐의로 수사가 종결됐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방검찰청... 3 [포토] KAI 찾은 윤석열 대통령 “우주 강국이 세계 주도”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우주센터를 방문해 차세대 중형위성을 살펴보고 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미래는 우주 경제를 선도하는 우주 강국이 세계를 주도할 것&r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