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저출산위 부위원장 면담 입력2024.03.13 18:57 수정2024.03.14 00:5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은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왼쪽)을 만나 저출산 대응을 위한 두 기관의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대한상의 측은 저출산 문제가 중요한 경제 아젠다이자 복합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총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한 관련 기관의 고민과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태원-노소영 이혼 항소심 시작…"현금 2조 재산분할" 요구 세기의 이혼소송으로 주목받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간의 이혼소송 항소심이 시작된다. 노 관장의 현금 2조원 재산분할 요구에 2심 재판부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12일 법조계에 따르... 2 최상목 부총리, 주형환 저고위 부위원장 오찬 간담회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최 부총리와 주 부위원장은 저출산 관련 문제 인식을 공유하고 향후 긴밀히 대응해 나가기로 ... 3 인력 두배 늘려 조직 확 키운다 정부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조직을 대폭 확충한다. 근무하는 인력도 두 배 이상 늘린다. 윤석열 대통령이 저출산고령위에 힘을 실어주라고 지시한 결과다.1일 여권에 따르면 정부는 저출산고령위 내 사무국을 사무처로 격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