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인천공항 화물운송 역대 최대 입력2024.03.13 19:05 수정2024.03.14 01:1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지난해 인천공항의 해상·항공 복합운송화물(시앤드에어) 실적이 2022년보다 43.1% 증가한 9만8560t을 기록했다. 인천공항 개항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이다. 주로 중국에서 선박으로 화물이 출발해 군산(40%), 인천(38%), 평택(22%) 항구에 도착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물류 1번지' 인천항에 문화관광단지 만든다 인천항만공사(IPA)가 항만 물류 시스템의 고도화와 복합해양문화단지 조성에 나선다. 인천항에 입하된 화물이 인천공항에서 항공화물과 연계돼 운송되고, 인천공항에 도착한 유럽 여객이 인천항 크루즈로 환승하는 등 복합적인... 2 탄소중립 앞장선 충남…기후환경 교육원 건립 충청남도가 전국 최초로 숙박형 탄소중립 전문교육원을 건립한다. 도는 청양군 칠갑산 휴양랜드에서 충남기후환경교육원 착공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탄소제로 생활을 체험·실천할 수 있는 ... 3 전남서 '태국 송끄란·베트남 꽃축제' 열린다 전라남도가 오는 6월부터 ‘2024~2026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을 시작한다. 지역 5대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삼아 글로벌 관광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1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