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AI 찾은 윤석열 대통령 “우주 강국이 세계 주도”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13 18:35 수정2024.03.14 02:32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우주센터를 방문해 차세대 중형위성을 살펴보고 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미래는 우주 경제를 선도하는 우주 강국이 세계를 주도할 것”이라며 “임기 마지막 해인 2027년까지 우주개발 예산을 1조5000억원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말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日, 첫 민간 인공위성 발사 시도 실패 일본 벤처기업 스페이스원이 13일 일본 와카야마현 구시모토정에서 쏘아 올린 소형 로켓 ‘카이로스’가 발사 수초 후 공중에서 폭발하고 있다. 일본 민간기업 주도로 인공위성을 우주 궤도에 올려놓으려... 2 윤석열 대통령 "우주 R&D 예산 1.5조로 늘리겠다" 정부가 오는 5월 말 우주항공청 개청을 앞두고 2045년까지 세계 수준의 우주 기업 10개를 배출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이를 위해 대전, 경남 사천, 전남 고흥을 중심으로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2045년까지 ... 3 [포토] 용산 유세 간 이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서울 용산의 용문시장을 찾아 해당 지역에 출마한 강태웅 후보와 함께 도넛을 먹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