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銀·전남신보재단 소상공인 지원 입력2024.03.14 18:38 수정2024.03.15 00:5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은행(행장 고병일·왼쪽)과 전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강근·오른쪽)은 지난 13일 ‘소기업·소상공인 재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광주은행은 전남신용보증재단이 발급한 신용보증서 범위 내에서 소기업·소상공인의 대출 이자를 2년간 연 3% 이차보전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은행, 전남신보재단과 손잡고 소상공인 금리 이차보전 광주은행은 지난 13일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소기업·소상공인 재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2 [中企톡톡]첫 페이스북 "신발끈 다시 매겠다"고 올린 오영주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취임 후 첫 페이스북 '일성'으로 "다시 한 번 신발끈을 매겠다"고 밝혔다.오 장관은 지난해 7월 주베트남 한국대사 임기를 마치고 베트남을 떠나면서 "베트남을 이제 떠납니다... 3 서울시, 위기 소상공인에 5441억 지원 서울시는 경영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에게 5441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위기 소상공인 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2일 발표했다.금융 지원과 경영 개선을 위한 컨설팅 등이 주요 내용이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