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테슬라 기가팩토리 재가동에…머스크 獨 방문 입력2024.03.14 19:00 수정2024.03.15 02:03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화재 및 정전 사태로 9일 만에 조업을 재개한 독일 브란덴브루크주 그륀하이데 테슬라 기가팩토리를 방문했다. 머스크는 이날 아들 ‘엑스 애시 에이 트웰브(XÆ A-XII)’를 안고 “테슬라는 지구를 위해 일한다”며 직원들에게 연설했다. 극좌 극단주의 단체 불칸그루페는 이번 정전 사태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테슬라의 공장 확장 계획을 반대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스페이스X, 초대형 로켓 '스타십' 발사 미국 민간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초대형 로켓 '스타십'을 발사했다.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2 스스로 그릇 치우고 사과 건네고…'터미네이터급 로봇' 등장에 충격 “피규어01, 지금 무엇이 보이지?”(피규어AI 개발자)“빨간 사과와 식기 건조대에 놓인 접시와 컵이 보입니다.”(피규어01)챗GPT 개발사 오픈AI와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 3 오픈AI 올트먼 고소한 머스크…"xAI 챗봇 '그록' 소스 공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를 고소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이번엔 자신이 세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의 챗봇인 ‘그록’을 오픈소스화하기로 했다. 오픈AI의 챗GPT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