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성 우주선, 하늘 날았다 입력2024.03.14 18:43 수정2024.03.15 02:32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14일 미국 텍사스주에서 달·화성 탐사를 목표로 개발한 대형 우주선 ‘스타십’의 세 번째 지구 궤도 시험 비행에 나섰다. 스타십의 시험 비행은 우주비행사가 탑승하지 않은 무인 비행으로 이뤄졌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머스크의 '스타십' 지구궤도 비행 성공…NASA "큰 진전 이룰 것" 미국 민간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매머드급 로켓 ‘스타십’을 우주 지구궤도에 올리는데 성공했다. 시속 2만6000㎞가 넘는 속도로 고도 200㎞ 이상의 궤도에 도달해 30여분간 비행한 것이다. 다... 2 [속보] 스페이스X, 초대형 로켓 '스타십' 발사 미국 민간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초대형 로켓 '스타십'을 발사했다.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3 [포토] 테슬라 기가팩토리 재가동에…머스크 獨 방문 13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화재 및 정전 사태로 9일 만에 조업을 재개한 독일 브란덴브루크주 그륀하이데 테슬라 기가팩토리를 방문했다. 머스크는 이날 아들 ‘엑스 애시 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