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성 우주선, 하늘 날았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14일 미국 텍사스주에서 달·화성 탐사를 목표로 개발한 대형 우주선 ‘스타십’의 세 번째 지구 궤도 시험 비행에 나섰다. 스타십의 시험 비행은 우주비행사가 탑승하지 않은 무인 비행으로 이뤄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