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스피, 23개월 만에 2700 돌파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14 20:28 수정2024.03.14 21: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거래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5.19포인트(0.94%) 오른 2,718.76에, 코스닥은 2.41포인트(0.27%) 내린 887.52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3.10원 오른 1,317.6원으로 거래를 마쳤다.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개미는 韓주식 팔고 美주식·코인 샀다 코스피지수가 1년11개월 만에 2700선을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개인투자자는 국내 증시에서 빠르게 이탈하고 있다. 이들은 해외 증시와 암호화폐로 눈을 돌리고 있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 2 저PBR주 쓸어담는 외국인…"韓 증시, 일본처럼 레벨업 할 것" “외국인 기관투자가들로부터 매일 밤 전화를 받습니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생각보다 상당해요.”(목대균 KCGI자산운용 대표)“한국 증시가 일본처럼 레벨업할 것이란 시각... 3 코스피로 옮긴 코스닥 대장株 '희비' 유가증권시장으로 자리를 옮겼던 코스닥시장 대장주들 주가가 엇갈리고 있다. 모두가 수급 개선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을 기대했지만, 투자자 관심에서 멀어지면 호실적에도 주가가 휘청인다. 전문가들은 단기 투자냐, 장기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