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돌아온 야구 시즌…잠실구장서 첫 시범경기 입력2024.03.15 01:05 수정2024.03.15 01:05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본경기가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내부 공사를 마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14일 첫 시범경기가 열렸다. 이날 잠실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KIA 타이거스를 7-2로 누르고 1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화성 우주선, 하늘 날았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14일 미국 텍사스주에서 달·화성 탐사를 목표로 개발한 대형 우주선 ‘스타십’의 세 번째 지구 궤도 시험 비행에 나섰다. 스타십의 시험 비... 2 "팔굽혀펴기 500개 해라"…초등 야구부 코치, 학대 혐의 기소 인천 한 초등학교 야구부 코치가 학생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지난해 12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복지시설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혐의로 인천 모 초등학교... 3 프로야구 모바일 중계 돈 내고 본다 스마트폰으로 프로야구를 보려면 돈을 내야 하는 시대가 됐다. CJ ENM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자회사인 티빙이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중계 계약을 체결했다. 시범경기는 무료로 제공하되 본 경기는 월 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