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항공, 亞 최대 엔진정비 클러스터 ‘첫삽’ 입력2024.03.15 01:51 수정2024.03.15 01:51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인천 운북동에서 열린 대한항공 신 엔진정비공장 기공식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왼쪽 네 번째)과 유정복 인천시장(다섯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정비공장이 완공되면 해외에 의존해온 항공기 정비 수요를 국내로 돌리는 한편 지역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항공, 亞 최대 엔진정비공장 첫 삽…"한국 항공MRO 요람" 대한항공이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아시아 최대 규모 항공기 엔진 정비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조원태 ... 2 "항공엔진 정비 날개 달다"...대한항공, 뉴 엔진정비공장 신설 대한항공의 새로운 엔진정비공장이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 들어선다. 14일 인천시와 대한항공 등에 따르면, 대한항공 신 엔진정비공장 착공식이 1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운북동에서 있었다. 오는 2... 3 대한항공, 엔진정비 공장 첫삽…아시아 최대 항공정비 단지 만든다 대한항공은 항공기 엔진 정비 역량을 확충하고 MRO(항공기, 엔진 부품을 정비하는 일련의 작업)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엔진 정비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2027년 신(新) 엔진 정비 공장이 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