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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유가] 원유재고 7주 만에 감소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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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유가는 미국의 원유재고가 7주 만에 처음으로 줄었다는 소식에 3% 가까이 올랐다.

    1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2.16달러(2.78%) 오른 배럴당 79.7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이날 종가는 3월 1일 이후 최고치이다.

    미국의 원유재고는 6주 연속 증가한 후 7주 만에 감소했고, 휘발유 재고는 예상보다 더 많이 줄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과 다우존스에 따르면 지난 8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153만6천배럴 줄어든 4억4천699만4천배럴로 집계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원유재고에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휘발유 재고는 한 주간 566만2천 배럴 감소한 2억3천408만3천배럴, 디젤 및 난방유 재고는 88만8천배럴 늘어난 1억1천789만8천배럴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휘발유 재고가 120만배럴 감소하고, 디젤 및 난방유 재고는 60만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주 미국의 정제 설비 가동률은 86.8%로 직전 주의 84.9%보다 높아졌다.

    월가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85.8%였다.

    티케 캐피털 어드바이저스의 타리크 자히르는 마켓워치에 미국의 여름 드라이빙 시즌이 곧 시작될 예정이며, 이는 유가 상승을 떠받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가가 지난 몇 주간 박스권에 머물렀다"라며 "이를 위아래로 뚫는 돌파는 상당히 격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러시아 정유시설이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을 받았다는 소식도 유가를 지지했다.

    스톤엑스의 에너지팀은 러시아 로스네프트의 최대 정유공장에 화재가 발생해 러시아 정유업계에 "더 큰 혼란이 가중됐다"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정유공장을 공격한지 하루만에 로스네프트의 일곱번째로 큰 정유공장에 타격을 가했다고 전했다.

    [뉴욕유가] 원유재고 7주 만에 감소에 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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