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정원 문제로 직역과 협상 사례 없어…과오 반복 않겠다" 이슬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14 11:14 수정2024.03.14 11: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대생 '유효' 휴학신청 6000명 돌파…어제 98명 추가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이 누적 6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유효 휴학 신청... 2 시민사회, 野비례후보 '여성 1번' 시각장애인 서미화 추천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범야권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 시민사회 몫 비례 후보를 추천하는 연합정치시민회의(시민사회)가 '반미' 논란으로 사퇴한 후보의 대체 추천자로 이주희 변호사와 시각장애인인 ... 3 정부 "5년간 1조3000억원 지원해 소아 중증진료 강화" 정부가 소아 중증 진료 강화를 위해 5년간 1조3000억원을 지원하고, 2세 미만 소아의 입원비 부담을 낮추기로 했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14일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