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시민사회, 컷오프된 임태훈 '野비례대표 후보'에 재추천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15 08:34 수정2024.03.15 08: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사진=연합뉴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법원, 트럼프 '기밀문서 유출' 재판 기각 신청 거부 [속보] 美법원, 트럼프 '기밀문서 유출' 재판 기각 신청 거부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ILO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 위반 이유로 형사처벌 안돼" 사진=김범준 기자 국제노동기구(ILO)가 지난 2022년 당시 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를 두고 업무개시명령을 내린 정부 대응에 대해 "형사처벌을 하지 말라"는 취지로 권고했다.&... 3 '돈봉투' 정우택 '5·18 폄훼' 도태우 공천 취소 국민의힘이 14일 하루 만에 두 명의 공천을 취소했다. ‘돈봉투 수수 의혹’이 제기된 정우택 의원(충북 청주상당)과 5·18 망언으로 구설에 오른 도태우(대구 중남구) 후보다.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