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생 한동훈> 저자 북 콘서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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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분석서로 화제가 된 <73년생 한동훈>의 저자 심규진 스페인 IE대학교 교수와 보수 논객들이 함께하는 북토크쇼가 오는 23일 서울 강남 카페 ‘앙트레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보수 정치의 복원, 22대 총선에 달려있다’ 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에서 심규진 교수는 “나는 왜 <73년생 한동훈>을 출간했는가”라는 주제로 15분간 토크를 진행한다.
이어 ‘진검승부 22대 총선 보수정당은 승리할까?', ‘20년 지기 윤석열과 한동훈은 태종과 세종 관계를 벤치마킹해야-보수정권의 향후 집권 전략' 이라는 주제로 초대손님과의 토크쇼가 진행된다.
초대손님으로는 전옥현 전 국가정보원 차장(전옥현 안보정론TV 대표), 서민 단국대 교수, 호남대안포럼 공동대표 이양승 군산대 교수, 국민의힘 은평구 예비후보였던 오진영 작가, 서해 피살 공무원의 친형인 이래진 ‘서해일기’ 저자, 국민의힘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한 조명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법카’ 저자, 호남 청년활동가로 알려진 송서율 정책연구단체 대표, 그리고 포항공대 생명공학 박사인 김동찬 박사(김동찬 연구소 소장) 등 보수 논객들이 함께할 계획이다.
안혜원 기자 anhw@hankyung.com
이번 행사는 ‘보수 정치의 복원, 22대 총선에 달려있다’ 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에서 심규진 교수는 “나는 왜 <73년생 한동훈>을 출간했는가”라는 주제로 15분간 토크를 진행한다.
이어 ‘진검승부 22대 총선 보수정당은 승리할까?', ‘20년 지기 윤석열과 한동훈은 태종과 세종 관계를 벤치마킹해야-보수정권의 향후 집권 전략' 이라는 주제로 초대손님과의 토크쇼가 진행된다.
초대손님으로는 전옥현 전 국가정보원 차장(전옥현 안보정론TV 대표), 서민 단국대 교수, 호남대안포럼 공동대표 이양승 군산대 교수, 국민의힘 은평구 예비후보였던 오진영 작가, 서해 피살 공무원의 친형인 이래진 ‘서해일기’ 저자, 국민의힘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한 조명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법카’ 저자, 호남 청년활동가로 알려진 송서율 정책연구단체 대표, 그리고 포항공대 생명공학 박사인 김동찬 박사(김동찬 연구소 소장) 등 보수 논객들이 함께할 계획이다.
안혜원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