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 브랜드 르무통, 신규 TV CF에 소비자 모델 선정
우주텍의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르무통이 실제 소비자를 모델로 선정해 신규 TV CF를 제작하고 온에어 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르무통 브랜드를 실제로 경험한 고객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소 르무통을 즐겨 신는 소비자들을 광고 모델로 직접 선정하여, 르무통을 경험하며 느낀 편안함을 설명하고 제품을 추천하는 콘셉트로 진행되었다.



르무통은 천연 섬유 메리노울을 메인 소재로 하여 벗고 싶지 않을 만큼 가볍고 편한 신발을 추구하며, 부드러움, 신축성, 통기성, 경량성을 모두 잡아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높다. 이와 같은 제품 특징을 살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서는 다양한 상황과 직업, 연령, 성별의 소비자를 모델로 선정해

걸을 때, 서 있을 때 등 여러 상황에서 르무통을 신는 모습을 보여주며 '걸을 때나 서 있을 때 누구에게나 편안함을 제공하는 국민 편한 신발'로 자리매김하고자 했다.



뿐만 아니라 평소 르무통 신발을 즐겨신는 브랜드 앰버서더, 르무통 신발을 신고 여행을 떠난 후 브런치 매거진에 여행에세이 콘텐츠를 작성했던 여행 작가도 모델로 선정해 다양한 케이스를 담았다.



이번 캠페인은 보다 많은 고객들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연중 지속 운영 예정이며, 르무통을 사랑하는 고객이라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시로 광고 모델 지원이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걸을 때나 서 있을 때, 언제나 편안함을 제공하는 ‘국민 슈즈 브랜드'로 공감을 얻으면서, 동시에 생활의 모든 순간에 반드시 필요한 ‘편한 신발’로 포지셔닝하는 것을 중점으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르무통을 직접 경험한 많은 소비자들께서 직접 광고모델로 등장하여 진정성 있는 보이스로 제품의 강점인 편안함을 더욱 어필할 예정”이라 전했다.



한편 국내 대표 편한 신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르무통은 브랜드 파트너십 및 투자를 통한 마케팅 커머스 사업을 영위 중인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23년 역대급 매출을 갱신한 바 있다. 부스터즈의 다양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과 르무통의 기술력, 완벽한 품질관리가 시너지를 내, 올해도 매월 최고 매출을 경신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