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인도네시아銀, 인도다나와 협약 입력2024.03.15 18:15 수정2024.03.16 00:58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인도네시아은행(법인장 구형회·왼쪽)이 지난 14일 인도네시아 전자결제업체 인도다나(전략그룹 매니저 윌리엄 레스마나·오른쪽)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인도다나는 물품 구매 후 소액대출을 통한 선구매 후결제(BNPL) 및 할부금융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대면 진료 올라탄 약국 "의사 공백이 기회" 정부가 비대면 진료 규제를 대폭 풀자 비대면 조제에 대한 현장 약국들의 태도가 전향적으로 바뀌고 있다. 주요 비대면 진료 플랫폼에 제휴를 요청한 약국이 급격하게 늘었다. 업계에서는 비대면 진료 처방 문제가 일단락되면... 2 의료대란의 역설…플랫폼으로 가는 약사들 주요 비대면 진료 플랫폼에 제휴를 신청하는 약국이 급증했다. 전공의 집단행동 여파로 비대면 진료 허용 범위가 확대된 영향이다. 규제 완화로 약 처방 수요가 늘자 비대면 진료에 대한 약사들의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3 알리의 K셀러 공세에…SSG닷컴, B2B 전문관 만들고 셀러 지원 확대 SSG닷컴이 자사 플랫폼에 기업 간 거래(B2B) 전문관을 만든다. 셀러(판매자)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국내 셀러들을 겨냥한 중국 e커머스 플랫폼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B2B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